명문리더스의 고교학점제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명문리더스의 2026학년도 고교학점에 대한 이야기
26년 기준 전국 의,치,한,약대 선발인원 약6500명가능 점수대
내신9등급제 에서는 1.2~1.4등급이내. 현 5등급제에서는 모든과목1.0등급 받아야 가능하지만
1.0등급 다수인원 묶음구조로 대학별 입학 사정은 어려움 겪을것으로 예상.
여기에 서연고까지 합하면 18000명. 5등급제로는 1.2등급 이내만 서연고 가능.
인서울은 1.8등급 이내 받아야 가능. 이것은 중간기말 한번 실수로 10%이내에 못들 경우 조기에 진로를 재설정 해야함을 의미.
학교정원이 300명일 경우 1등급 10% 30등 이내를 의미하고, 2등급34% 전교102등까지를 의미하기에 얼핏보면 대학입학이 완화된것처럼 보이지만 내신 상위에서 밀리면 조기에 진로를 바꿔야함을 의미합니다.
사실 중학2,3학년실력으로 갖춰진 고교등급은1학년때 정해진다!
또한 고1 내신산출은42.8%. 고2는39.3%. 고3은17.9%로 사실상 고1 1학기에 내신절반을 결정짓는
구조로 고1 신학기에 강력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상위그룹에 들지 못한다.
전국적으로 1.0등급의 인원수를 보면 재수,재학생 총 58만명 으로 볼 때 9585명,
1.2등급은 2만5709명,1.4등급 4만6802명, 1.6등급 7만1911명, 1.8등급,10만764명 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위10% 학생들은 진로적성에 맞는 선택과목을 잘 활용해야한다.
특히 1.0등급 동점자가 대거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과목선택과 어떻게 성취해갈지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선택을 잘하지 않는 과목은 전략적으로 매우 불리하다. 따라서 단순하게 흥미로 선택하는 것은 불가하다.
내신이 10%를 벗어나는 순간 34%인 2등급으로 묶인다. 이것은 대입전략에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새로운 내신제와 학점제는 결핍된 입시데이터구조 이기 때문에 현재 누구도 정확한 방향을 제시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는 이른 시간내에 입시전형안이 발표되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다.
(명문리더스원장)
- 이전글명문리더스(고교학점제) 25.05.14
- 다음글아자! 중간고사 올백 가자!! 25.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